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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9일 주보
2025년 2월 9일 주보
블레스   |   25-02-02   |   기도해주세요
2025년 2월 2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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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스   |   25-02-02   |   기도해주세요
2025년 2월 2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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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스   |   25-02-02   |   기도해주세요
2025년 2월 2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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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스   |   25-02-02   |   기도해주세요
"젋은 노인"
"젋은 노인"     시71:17-20      
구름산   |   25-02-02   |   젊은이예배
"네가 낫고자 하느냐?"
"네가 낫고자 하느냐?"   열왕 19:1-8 요5:1-9  
구름산   |   25-02-02   |   주일예배
내 노래 되신 주
내 노래 되신 주        
구름산   |   25-02-02   |   성가대
신앙의 좋은 습관
선교사의 부름을 두고 기도하면서 처음 중국에 들어갔을 때였습니다. 만주 벌판 한 가운데서 지하교회 청년들을 사흘 동안 집중적으로 훈련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블레스   |   25-02-01   |   신앙 에세이
슬픔에 대하여
슬픔 가운데 제 가슴에 가장 깊이 새겨진 글은 미국 여류시인 에밀리 디킨슨의 시구절입니다. “고통스러운 표정이 나는 좋다. 그것이 진실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평생 세상과 이별해서 자신의 세계 속에 들어가 시를 썼던 여인.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했으나 주일에 교회를 가지 않고 배나무 사이를 거닐며 하얗게 핀 배꽃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찬양했던 시인. 짧은 생애 1,800편이라는 엄청난 시를 제목도 부치지 않고 썼지만 모두 혼자 간직했을 뿐, 10편 정도밖에 발표하지 않은 작가. 세상을 떠난 후에 책으로 묶여진 그녀의…
블레스   |   25-02-01   |   신앙 에세이
당신, 하나면 충분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가장 잘 보여주는 렘브란트의 그림 가운데 ‘탕자의 비유’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아버지의 재산을 요구하여 집을 나간 후 방탕한 삶을 보낸 후에 결국 집으로 돌아온 아들을 멀리서도 알아보고 달려가 목을 끌어안고 눈물을 흘리는 아버지. 탕자의 비유라는 제목보다 아버지의 사랑이라는 제목이 더 잘 어울리는 그림입니다. 그림을 자세히 살펴보면 등이 굽고 눈이 일그러진 아버지의 모습이 보입니다. 아들을 기다리다 지쳐 늙어간 아버지, 철없이 집을 나가 온갖 고생을 다 겪은 아들을 생각하며 모든 기력을 소진하고 노인처럼 되어 버린 …
블레스   |   25-01-31   |   신앙 에세이
구름산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