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부
1박2일 힐링캠프의 문을 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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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준비로 한창이신 부장쌤~~ 멋져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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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행사때면 늘 부리나케 달려와 준비해주시는 방송/영상 이대석 집사님! 이번에도 수고비 없는(?) 야근 근무로 바쁘셔용~~ 늘 감사드려요! 우리 얼른 커서 도울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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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씨 어둑어둑해지며 스크린에 떠오르는 오늘의 캠프 오프닝~~ 야외 영화상영이 무지무지 기대되는~~
땡삐 조회 1,893회 2013-06-03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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