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부
울 미령 견신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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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에 의한 유아세례가 아닌 이젠 내 스스로의 이름으로 주님을 영접하고 고백드리는 견신례가 올해는 성탄절예배때 드려졌다. 전회장님 미령양의 사뭇 경건과 진지한 시간! 미령! 축한해요~!
땡삐 조회 2,035회 2013-12-29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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